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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아프리카영화제, 전국 3개 도시에서 개최

한·아프리카재단과 재단법인 영화의전당은 5월 21일부터 6월 14일까지 부산, 서울, 전주 등 전국 3개 도시에서 제8회 아프리카영화제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외교부와 주한아프리카외교단(AGA)이 후원하는 이 영화제는 국민들이 스크린을 통해 아프리카의 다양한 문화를 접하고 대륙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상영 일정 및 장소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5월 21∼27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5월 28일∼6월 3일, 전북 전주시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 6월 11∼14일까지 차례로 열린다.

상영작은 케냐, 가나, 나이지리아, 남아프리카공화국, 이집트 등 15개국 16개 작품이다. 드라마, 스릴러, 다큐멘터리, 공포, 로맨스 등 다양한 장르를 보인다.

개막식 및 하이라이트

5월 21일 오후 7시30분 영화의전당에서 열리는 개막식에는 개그맨 김경식이 사회를 맡고, 한·아프리카재단 홍보대사 출신인 가수 하림이 축하 공연을 펼친다.

올해 개막작으로는 케냐의 최신 화제작 '킵캠보이(Kipkemboi)'가 상영된다. 나이지리아계 캐나다인 찰스 우와그바이 감독이 연출한 이 영화는 케냐와 캐나다 합작으로制作되었으며, 2023년 11월 아프리카 국제 영화제(AFRIFF)에서 초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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