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 합격’ 상무, 추가 모집 진행···LG 나성호 홀로

‘10명 합격’ 상무, 추가 모집 진행···LG 나성호 홀로

상무, 추가 모집 진행···LG 나성호 홀로 지원

병무청이 지난달 30일 2026년 3차 국군체육부대(상무) 선수 모집 공고를 공식 게시했다.

지원자격은 접수연도 기준 19~27세 신체등급 1~4급 현역병 입영 대상자로서 대한체육회 회원종목 단체 또는 프로경기단체에 등록된 선수다.

모집 인원은 포워드 1명, 센터 1명이다. 가드 포지션은 접수가 불가능했다.

접수기간은 7일 오후 2시부터 13일 오후 2시까지다.

LG 나성호만 지원

취재 결과 KBL 10개 구단 중 나성호(LG) 홀로 지원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성호는 2023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0순위로 안양 정관장에 입단했다.

지난해 창원 LG로 트레이드됐으며, 2025-2026 시즌 4경기에서 평균 3분 17초를 소화했다.

대부분의 시간을 D리그에서 보낸 것으로 파악된다. 타 구단은 지원자가 없다.

합격 일정

지원자는 서류전형을 거쳐 체력평가를 진행하며, 다음달 15일부터 19일 사이에 경상북도 문경시 국군체육부대에서 열린다.

최종합격자 발표일은 오는 8월 6일이다.

지난 1차합격자

1월에 진행된 2차 모집에서는 박인웅(DB), 박승재, 이원석(삼성), 김태훈, 문가온(SK), 고찬혁, 박성재(KT), 신승민, 신주영(가스공사), 이승우(현대모비스)가 합격을 차지했다.

이들은 오는 18일 입대하며, 전역 예정일은 2027년 11월 17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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