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프로야구, 위험하게 스윙한 타자 퇴장 검토 |

일본프로야구, 위험하게 스윙한 타자 퇴장 검토 |

일본프로야구, 위험하게 스윙한 타자 퇴장 검토

타자의 배트에 심판이 맞아 크게 다친 사고를 계기로, 일본프로야구(NPB)가 스윙을 위험하게 하는 타자를 即각 퇴장시킬 수 있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사고 경위

지난달 16일 도쿄 메이지 진구구장에서 열린 야쿠르트 스왈로스와 요코하마 DeNA의 경기中, 스윙하던 야쿠르트 타자의 손에서 방망이가 빠져 가와카미 다쿠토 주심의 관자놀이 부분을 직접 때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가와카미 주심은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돼 두개골 함몰 수술을 받았으나, 보름 넘게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상태다.

NPB의 조치 계획

NPB는 "이번 사안을 매우 중대한 사고로 받아들이고 있으며, 심판의 안전 확보를 위한对策 검토를 서둘러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주심은 헬멧을 착용하고 경기에 나선 시작했다.

NPB는 스윙 중 방망이가 타자의 손에서 빠지는 경우타자가 배트를 던지는 경우를 모두 위험 스윙으로 판단하기로 했다.

징계 방안

  • 위험 스윙을 했으나 다른 사람에게 맞지 않으면 → 타자에게 경고
  • 위험 스윙을 두 차례 했다면 → 퇴장 조치
  • 방망이로 다른 사람을 직접 맞힌 경우 → 즉각 퇴장

오는 11일 열릴 12개 구단 실행위원회에서 안건이 통과하면今年부터 즉시 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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