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전 홈런' 이재원에 염경엽 LG 감독 "박병호랑 닮아" |

'복귀전 홈런' 이재원에 염경엽 LG 감독 "박병호랑 닮아" |

복귀전 홈런… LG 염경엽 감독 "이재원, 박병호랑 닮아"

LG 트윈스 이재원, 1군 복귀전 2점 홈런 포트

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LG는 6-1로 승리했다. 이jado원이는 9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1홈런) 1득점 2타점을 기록했다.

특히 2회말 1사 1루에서 중월 2점 홈런을 기록하며 결승타를 날렸다. 타구 속도는 184km, 비거리는 130m로 거포다운 대형 홈런이었다.

935일 만의 1군 홈런

이번 홈런은 이ardo원이의 올 시즌 첫 홈런이자, 935일 만의 1군 무대 홈런이다. 그는 지난 2023년 10월 14일 두산전 이후 홈런이 없었다.

올 시즌 초반 부진을 거듭하며 지난달 20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말소되기 전까지 시즌 타율은 0.063(16타수 1안타)에 그쳤다.

그러나 4번 타자 문보경의 부상 이탈로 전날 1군 엔트리에 다시 이름을 올렸다. 팀의 중심 타선에 공백이 생긴 상황에서 그는 하위 타선으로 기용될 예정이다.

"멘털 강한 선수 아니다"

염경엽 LG 감독은前日 "‘이재원은 약간 (박)병호와다’"라고 평가했다.

감독은 "‘8∼9번 하위타선으로 기용할 것이다. 경험상으로 4번 타자 기용이 이ardo원에게 부담을 줄 수 있다. 멘털이 강한 선수는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어제 홈런 치고 나서도 울먹거리더라. 눈물을 흘린다는 건 마음고생을 했다는 거다. 일반적인 사람은 좋아서 미칠 텐데"

박병호 vs 강정호, 멘털의 차이

监督은 넥센 히어로즈 감독 당시 박병호와 Gang정호를 지도한 경험을例로 들었다.

"美国프로야구(MLB)에서 성공한 Gang정호와 비교적 그렇지 못한 박 코치의 결정적 차이가 멘털이다"

그는 "‘KBO리그 커리어선 (박)병호가 (Gang)정호보다 훨씬 좋았지만 미국선 정반대였다. 병호가 클라이맥스 상황에서 약했고, 정호는 항상 그때 역전 홈런을 터뜨렸다”며 “멘털이라는 게 나이를 먹어서도 쉽게 바뀌지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감독은 마지막으로 "‘이ardo원이가 어제 공격과 수비에서 모두 잘해줬다. 한 게임ary 해줬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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