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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상승세 타선·불펜진으로 중위권 진입 노린다

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本月 들어 화력이 붙은 타선과 단단해진 불펜진을 통해 중위권 진입을 노린다.

팀 현황

롯데는 그동안 팀 평균자책점 1위(3.44·6일 기준)를 자랑하는 선발진의 호투에도 지난 2일까지 리그 최하위에 머물러 있었다. 타선은 화력이 약해 지원 사격을没能했고, 불펜은 난조를 보이며 다잡은 승리를 놓쳤다. 6일 기준 롯데의 팀 타율(0.253)과 팀 OPS(출루율+장타율 0.681) 모두 리그 9위, 불펜진의 평균자책점 역시 5.62로 리그 8위다.

최근 호실적

지난주 키움 히어로즈(2승 1패), SSG 랜더스(3승)와의 3연전을 모두 위닝시리즈로 장식한 이후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열세가 예측되던 이번 주 kt wiz와 주중 3연전도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1승 1패로 맞서고 있다. 5일엔 4-5 한 점 차 석패했고, 6일엔 8-1로 압승했다.

현재롯데는 13승 1무 18패, 승률 0.419로 리그 8위에 올라와 있다. 7위 두산 베어스와 0.5 경기도 차로 좁혀지면서 중위권 진입을 노리고 있다.

타선 활약

상승세의 원동력은 타선과 불펜진에 있다. 지난주 6경기 동안 팀 타율 0.281(리그 3위), 팀 안타 63개(리그 2위), 팀 득점 35점(리그 4위)을 올리며 분위기를 탔다.

3년 차 에이스 빅터 레이예스를 중심으로 장두성, 전민재, 박승욱 등이 골고루 좋은 활약을 펼친 덕분이다.

복귀 선수들의 기여

이런 흐름은 지난 2월 대만 스프링캠프 도중 도박장 출입으로 징계받았던 고승민과 나승엽의 복귀로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고승민은 5일 경기에서 2타수 1안타 1타점 1볼넷, 6일 경기에선 5타수 2안타 1득점 2타점 1삼진을 올려 이틀째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특히 6일엔 3회초 1사 1, 2루에서 경기 결승타가 된 2타점 적시 2루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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